[영화 리뷰] 카고 (CARGO) 감동적인 넷플릭스 좀비 영화

Posted by 친절한 제우스12
2019.04.24 00:54 영화리뷰

넷플릭스 좀비 영화중에서 감동적인 부성애를 다운 영화가 있어 오늘 소개 할까 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카고 (CARGO)입니다. 이 영화 카고(CARGO)는 원래 7분 짜리 단편 좀비 영화였는데 2013년에 호주 단편영화제에 출품되어 엄청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를 넷플릭스에서 장편으로 다시 만든 영화입니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마틴 프리먼은 우리에게는 유명한 영국드라마 '셜록'에서 왓슨으로, 그리고 블랙팬서에서는 에버렛 로스 역을 맡았던 배우로 낯익은 배우입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볼때 낯익은 배우를 만나면 관심과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좀비영화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표적인 성공작들이라면 '워킹데드', '부산행', 등등등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나 이 영화 카고 (CARGO)는 그런 좀비영화들과는 완전한 차별화를 보여줍니다. 좀비영화인데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주는 감동 그 자체의 영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흔한 좀비영화를 기대하셨다면 이영화는 스킵하시고 가족과 함께 보시면 좋은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방금 말한것 처럼 이영화의 주제는 부성애입니다. 좀비 바이러스의 위협속에서 자기의 가족 특히 자신의 딸을 지켜내려는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전체 스토리 (스포주의)

세상은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있고 그 위험한 상황에 놓인 가족.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좀비로 변하기 전까지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48시간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라도 좀비 감염된다면 감염방지 키드에 있는 날카로운 송곳으로 자살하는 것 말고는 그 어떤 방법도 없는 상황입니다.

 


와이프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되어 죽게 되고 그와중에 아버지인 자신마저 감염되게 됩니다. 아버지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48시간 뿐. 그 시간 안에 좀비 바이러스로 부터 딸을 안전하게 보호해줄수 있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급선무가 되어버립니다. 

 


머뭇거릴 여유도 없이 아버지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장소나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 나섭니다. 

48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버지가 겪는 시간은 너무나 길기만 한 여정입니다. 이 여정속에서 다양한 사람과 환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이 다되가면서 아버지는 중대한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없게됩니다. 


이 아버지의 결정과 마지막 엔딩을 통해 전해오는 감동의 쓰나미~!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해 가족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아버지로써의 정말 숭고한 희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영화 카고였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도 잔잔한 여운이 남고 그 영화가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영화를 우리는 흔히 좋은 영화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 카고 (CARGO)가 바로 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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