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부정사 용법보다 개념 먼저 정리하자~!!

Posted by 친절한 제우스12
2018.07.27 16:13 영어문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to부정사 용법들을 살펴보기에 앞서 반드시 정리해야할 to부정사 개념을 한국말을 통해 아주 쉽게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말을 이용한 정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to부정사'라는것의 개념보다는 'to부정사구'의 개념 정리를 잘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영어 문장의 해석을 매끄럽게 하고 영어 시험문제를 잘 풀기 위한 것입니다.



본격적인 설명을 위해 다음의 한국말을 영작을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말자는 아름답다.

두번째, 말자를 만난다는 것은 끔찍하다.

세번째, 말자를 서울에 있는 커피숍에서 만난다는것은 끔찍하다.



첫번째 문장 '말자는 아름답다.''말자 is beautiful.'로 누구나 할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말에서 주어는 '은, 는, 이, 가' 조사가 붙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문장의 주어는 '말자'라는 명사 단어가 주어인지 쉽게 알것입니다.



두번째 문장을 영작하기에 앞서 주어가 무엇인지를 파악해보니 '명사단어'가 아닙니다.

'말자를 만난다'주어로 쓰고 있는 상황이니 이를 영작한다면 'meet 말자'가 될것입니다.



이제는 문장 전체를 영작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meet 말자 is horrible.


누가 보더라도 문장이 이상합니다.


예외적인 사항을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영어에서는 '명사 명사'를 나란히 쓸수없고 '동사'를 두 개 쓸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더욱이 이 문장의 경우 주어를 '동사에 의한 의미덩어리 즉, 동사구'인 '말자를 만나다' 로 쓰려고 했습니다.

이때 영어에서는 이 동사구에 기호인 'to'를 붙여줍니다.


To meet 말자 is horrible.




세번째 문장을 영작해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meet 말자 in the coffee shop in Seoul is horrible.


두번째 문장은 meet에 의한 의미덩어리가 단순히 목적어까지로 매우 심플한 동사구입니다.

그러나 세번째 문장은 이 meet 에의한 동사구가 상당히 긴 편입니다.

이런 경우도 역시 똑같이 기호 'to'를 달아서 동사구가 주어가 되도록 하면 됩니다.


To meet 말자 in the coffee shop in Seoul is horrible.



다시말해, 문장 전체 중심 동사가 있는데 어떤 '동사구'내용을 또 쓰고 싶을때 위 문장처럼 사가 여러개 쓸 수 없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 동사구 앞에 'to'라는 기호를 달고 쓰기로 한것입니다.

문장을 만드는데 필요한 동사구가 있다면 언제든지 동사구 앞에 to를 달고 쓰는것이 바로 'to부정사구' 인것입니다.


이때 to 달린 동사구를 명사, 형용사, 부사 용도를 사용할수 있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to 부정사구의 명사적 용법, 형용사적 용법, 부사적 용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용법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또하나의 약속이 더 있습니다.

그것은 'to'라는 기호를 달때 그 '동사는 원형'으로 고쳐서 쓰자는 것이며 이것이 'to부정사'인것입니다.

그러니to부정사란 'to+ 동사원형'에 불과 한것이고 문장을 해석하고 영어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to+ 동사구' 즉, 'to 부정사구' 에 대한 개념정리가 더 절실하게 필요한것입니다.




위의 세문장을 통해 정리해야할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 문장의 주어인 명사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문장의 주어는 단어명사이고, 두번째 문장은 아주 짧은 동사내용이었고, 그리고 세번째문장은 아주 긴 동사내용을 주어로 쓰고있습니다.

동사내용을 주어인 명사 역할을 하게 하려고 동사구 앞에 기호인 'to'를 단 'to부정사구'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때 'to'의 역할은 무엇일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말의 경우 동사내용이 길던 짧던  '~것'을 표현해 '하나의 의미덩어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어에 쓰는 조사인 '은, 는, 이, 가'를 붙여 주었습니다.


'말자를 만난다는', '말자를 서울에 있는 커피숍에서 만난다는'처럼 말입니다.

한국말에서 동사내용을 하나의 의미덩어리로 암축해주는 것이 바로 '~것'이라면 영어에서는 기호인 'to'가 그 기능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주어 명사로 쓰이는 to부정사구를 설명했습니다만 사실 주어로 쓰이는 to부정사구를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진주어 가주어 용법을 설명하면서 구체적으로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to부정사구를 목적어로 사용하는 경우를 통해 위의 내용을 복습해보겠습니다.



나는 / 만난다 말자를.

I meet 말자.


나는 / 기대한다 / 말자를 만나는것을.

I expect meet 말자.

--> I expect to meet 말자.


나는 / 기대한다 / 말자를 서울에 있는 커피숍에서 만난다는 것을.

I expect meet 말자 in the coffee shop in Seoul.

--> I expect to meet 말자  in the coffee shop in Seoul.



동사구를 주어로 쓰는 경우나 지금처럼 목적어로 쓰는 경우가 똑같습니다.

동사구의 내용이 길던지 아니면 짧던지도 상관없이 동사구 앞에 기호'to'달아서 지금 처럼 목적어 역할을 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국말의 '~것'처럼 의미덩어리를 암축하는 기능이 'to'가 하고 있는것도 역시 똑같습니다.


지금까지 to부정사라고해서 공부해오던 것들의 오해나 실수를 막기위해 우리가 반드시 정리하고 있어야할 to부정사구에 대한 기본개념을 한국말을 통해 새롭게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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